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멘션 제로 (문단 편집) == 국내에서의 역사 == 국내에서의 시초는 2006년 목동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그 후 사당듀얼몰, 철산듀얼몰 등으로 퍼져나갔다. 그당시에는 유희왕과는 다른 획기적인 시스템들로 사람들에게 관심을 모았으나, 룰이 좀 복잡했고,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지 못해 많은 유저를 끌어모으는 데는 실패하였다. 지속적인 강습회와 기존 유저들의 기부행사등, 유저들에게 다가가는 이벤트를 많이 열었으며 2007년도에는 유저들이 제법 늘어나서 브로콜리사에서도 공식 프로 지역으로 한국을 선정하여서 프로 선수를 배출하기도 하였다.[* 브로콜리사 직원이 직접 방문한다거나, 한국인 공식 저지를 선발하는 등, 한국 카드 샵에서나 브로콜리사나 쏟아붓는 정성이 막대하였다.][* 마찬가지로 한국 프로 선수가 나왔을 때도 이들이 프로리그에 참가하도록 왕복비+숙식비 등등 막대한 서포트를 해주었다.] 그러나 원로 유저로 불리던 사람들이 차차 [[국방부 퀘스트]]를 통해 자취를 감추게 되었으며, 현재는 존재 여부조차 흐지부지하게 되었다.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며, 거의 사장된 분위기. TCG 올드 유저 사이들에서는 내가 오래전에 했던 젊은 날의 과오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원로 유저들이 제대하였지만, 본토에서 부스터가 나오지 않는 탓에 국내에 카드 물량은 늘어나지 않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카페 활동도 동시에 뜸해지면서 준 폐쇄상태로 전환하여 지금은 그야말로 망했어요 상태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